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(MS)와의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. 물론 구글 경영진은 아직까지는 점점 웹 중심이 되고 있는 컴퓨팅 세계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을 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.

광고 회사를 거쳐 이제는「애플리케이션」공급자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이 검색 분야의 대기업은 지난달 30일 전세계 10개 도시에서 개최된 최초의 공식적인「개발자의 날」 행사에서「구글 기어스(Google Gears)」라는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.

기어스는 오프라인으로 작업하면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액세스할 수 있는 브라우저 기능 확장 소프트웨어이다. 기어스는 모든 주요 브라우저와 운영 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, 개발자들이 단순히 구글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오프라인으로 사용하도록 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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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직원들은 다음 번 구글 기어스 애플리케이션이 무엇이 될지 말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암시는 줬다. 휴버는 기조 연설에서 “개인적으로 지메일과 캘린더를 오프라인으로 사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웹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와의 만남이 주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?
현재 Google Reader를 써보고 있지만 남다른 그 무언가를 찾을 수 없다.



구글 개발자의 날 이모저모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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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in : 웹과 IT 서비스 at 2007/06/04 2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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